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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방울을 공격 비누방울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역광조건인데 올림푸스 sp570uz에 역광모드가 있어서 그 기능을 사용했습니다 아이들은 비누방울을 무척 좋아 하는 거 같습니다 우리 아이에게도 비누방울 발사 자동건을 벌써 3개는 사준거 같네요 자동건이 제대로 작동할 때는 근처 아이들도 다가와서 비누방울을 잡으려고 쫓아다니고 했습니다 우리 아파트 놀이터에도 종종 비누방울을 가져 오는 아이도 많은데 요즘은 무독성 녹말비누방울이라고 하던데...참 좋아진 거 같습니다 저는 어릴때 샴푸를 물에 섞어서 비누방울 만들었는데... - 올림푸스 sp570uz - 여자아이는 모르는 아이에요 근데 비누방울로 같이 친구가 되네요.. 비누방울의 위력은 정말 대단한 거 같습니다모든 아이들을 친구로 만드네요... - 올림푸스 sp570uz - 더보기
죽전 카페거리에서 삼촌과 장난치는 아이입니다 날씨좋은 가을 죽전카페거리에 갔었습니다 마침 처남도 같이왔었는데 우리 아들놈은 삼촌한테 장난만 치더군요 ; 장난감 사달라고 조르는 건가~ 물론 저는 자연스러운 스냅을 담을 수 있었지만 좀 정신이 없었던거 같았습니다. 죽전 카페거리는 연인들이 올반한 장소 같습니다 분위기 좋은 카페라든지 개성있는 인테리어의 가게나 옷가게등도 많죠.. 용인에 놀러오시는 연인분들 한번 들러보시는 것도 좋을 합니다. 물론 아이들한텐 그냥 놀이터겠죠... - NX200+호루스벤누50.7mm - 죽전카페거리 주변에는 죽전이마트가 있고 우리 마님과 제가 좋아하는 황도바지락 칼국수집이 있습니다 주말에 날이 좋을때는 거리를 걸으며 아이랑 카페 구경하는것도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가을날 길바닥에 낙업이 굴러다니는 모.. 더보기
손 않쓰고 약 먹는 놀라운 기술을 가진 아기 동영상입니다 아기가 손 않쓰고 약먹는 동영상입니다 귀엽기도 하고 재밌네요.. 아기 약은 맛있는 재료를 사용 했다고 하죠.. 우리 막내놈인데 입으로 약병을 물고 까딱거리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어떻게 이런 기술을 터득했는지 신기합니다 사실 약을 잘 않먹는 아이들도 많은거 같습니다 우리 막내놈도 미세기관지염하고 중이염이 있을때는 잘 않먹었습니다 한참을 고생하다 컨디션이 좋아지니 밥도 잘 먹고 약도 잘 먹네요 아기가 밥이나 약을 않 으면 정말 난감하더군요 우리도 마님이 잘 않되어서 제가 먹이려고 할때도 있느데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않 먹는거 보다 너무 잘 먹는거 걱정을 할 때가 된거 같습니다 우리 큰 놈이 좀 통통한 편입니다 밥도 아주 먹습니다 밥 먹는 속도도 빠르도 많이도 먹지요. 잘 않 먹는거 보다는 좋지만 걱정.. 더보기
추워서 놀이터에 못가면.. 요즘엔 아이들이 추워서 놀이터에도 못가고 불쌍하네요.. 공놀이를 좋아하지만 밖에는 못나가고.. 이녀석은 편도가 항상 너무크다고 해서 밖에 나가면 기침을 너무 심하게 한답니다 고무공이 몇개 있기는 하지만 아파트라 방안에서 튀기면 아랫집에 울릴까 겁이나서 신문지로 뭉치고 테이프로 말아서 공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철사로 된 옷걸이를 구부려고 농구대 링을 만들어 벽이 붙여 주었는데 슛팅을 날리네요 신문지 공이라 다행히 공이 튀겨도 큰 소리는 나지 않는거 같습니다 슛팅을 시도 했는데 성공 했을까요..? - NX200+호루스벤누 50.7mm - ufcAxdw47Ch9un_mSfKY8gXxpHsAe9VB6JLpQIxtx9Q, 더보기
KODAK_Z740 올림푸스sp570uz nx200 + 호루스벤누50.7mm (7) nx200 + 호루스벤누50.7mm 사진입니다 엄마 혼자 뭐 먹는거 보구 아이가 왔네요 엄마가 먹는거 뭘까 ? 아이는 헤맑게 같이 먹자고 하는데.. 오히려 엄마가 약간 장난기 있는 표정으로 바라 보고 있습니다 먹는거 같고 뭔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혹시 놀이터 놀러 가자고 엄마한테 부탁하고 있는 걸까요? 역광 조건입니다. 은은한 역광을 표현하려고 했는데 어둡게 나왔습니다 수동카메라 사용초기에 이러한 사진들을 많이 찍었던거 같습니다 노출을 1~2step 더 올리든지 반사판을 사용하던지 했어야 하는데 분위기는 괜찮은데 사진술이 부족했었네요.. - nx200 + 호루스벤누50.7mm - 다음은 KODAK_Z740 사진입니다 시골집에서 강아지와 함께 있는 아기의 모습입니다 천진 난만한 강아지에 비해 아기는 .. 더보기
KODAK_Z740 올림푸스sp570uz nx200 + 호루스벤누50.7mm (6) nx200 + 호루스벤누50.7mm 사진 아내의 작업도구 입니다 퀼트 바느질통 그리고 갤럭시노트 입니다 여자들은 바느질을 좋아하나 봅니다 만들고 싶은거 있으면 정말 열심히 하는데 허리 아프고 손가락 아파도 참고 합니다 그리고 작품 하나 완성하면 엄청 기뻐하지요... - nx200 + 호루스벤누50.7mm - KODAK_Z740입니다 오버노출이 된거 같습니다 대신에 얼굴잡티가 없어졌네요.. 좋아해야 할 까요? 얼굴 잡티 없애기 방법이네요 정리하면, 카메라 노출을 약간 과하게 하고 모델은 나오기 전에 화장을 밝게 하도록 하면 되지 않을 까요.. - KODAK_Z740 - 올림푸스sp570uz입니다 에버랜드 같을 때 촬영한 사진이지요 여름 분수대는 아이들의 신나는 놀이터가 되지요 sp570uz는 고배율 줌이 .. 더보기
KODAK_Z740 올림푸스sp570uz nx200 + 호루스벤누50.7mm (5) 올림푸스p570uz 로 약간 떨어져서 줌으로 당겨 찍은 사진입니다 줌을 당겨 찍어어도 아웃포커스는 dslr의 단렌즈 따라 가려면 어림 없네요 하지만, 날이 좋아서 즐거워하는 아이의 사진이 잘 나왔습니다 ㅎㅎ 여기가 놀이터 는 아니구요 이천도자기 축제현장 입니다 집사람은 도자기 구경다니고 저와 아들은 사진 찍으며 놀았습니다. - 올림푸스sp570uz - KODAK_Z740 입니다 화장하느라 바쁜 아내의 모습을 몰래 찍었네요. 저기 가위 같은 것은 눈썹을 자르는 걸 까요? 참 복잡한 기계를 화장에 사용하는군요.. - KODAK_Z740 - 현재 저의 주력인 nx200 + 호루스벤누50.7mm입니다 수동이라 초점이 칼핀이 아닌 사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디카 특성상 필름값이 들지 않는다는 장점을 최대한 이용하고.. 더보기
KODAK_Z740 올림푸스sp570uz nx200 + 호루스벤누50.7mm (4) KODAK_Z740 사진입니다 아내사진을 많이 찍는 편인데 최대한 파파라치 샷을 찍으려고 노력을 하지요.. 의식하진 않았지만 하이앵글로 찍었는데 DSLR은 아니지만 표정이 자연스러우니 보기 나쁘진 않은거 같아요.. 고수님들이 보시면 웃으시겠지만.. 아무튼 나름 귀여운 표정입니다.. - KODAK_Z740 - 올림푸스 sp570uz입니다 비누방울 연출과 함께 기분좋은 표정을 지을때 운 좋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화창한 날에는 아무튼 사진이 찍히네요.. 로우앵글로 시도한 샷입니다 아이 사진을 찍을때는 로우앵글로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어 찍는것이 입체감도 더 잘 살아난다고 하네요. 이상태로 아웃포커싱이 잘 되었으면 좀 더 분위기 있는 사진이 되었을 텐데.. - 올림푸스sp570uz - 언제나 그렇 듯이 마지막으로 .. 더보기
KODAK_Z740 올림푸스sp570uz nx200 + 호루스벤누50.7mm, 프라다3.0 이야기 (3) 프라다3.0 스마트폰으로 역광 사진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어렵네요.. 노출보정을 +2가 최대치인데 끝까지 올리고 약간 어두운 곳을 잠시 조준하다가 아기 조준을 다시 하고 촛점이 잡히는 순간 폰카가 노출자동 보정을 하기전에 그 짧은 순간에 빨리 찍으면 아래 사진처럼 찍힙니다.. 열댓번 시도 후 간신히 찍었습니다 그래서 수동이 지원 되는 DSLR이나 미러리스 그런 사진기를 이용하나 봅니다.. - 프라다3.0(스마트폰) - 다음은 KODAK Z740으로 촬영한 풍란입니다 풍란의 한종류인거 같은데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고배율 줌 카메라라서 아웃포커싱이 약간 이루어 졌네요.. - KODAK Z740 - 그리고 OLYMPUS SP570UZ입니다 썬그라스를 쓰고 역광조건인데 SP570UZ는 역광모드가 있어서 프라.. 더보기
KODAK_Z740 올림푸스sp570uz nx200 + 호루스벤누50.7mm 이야기 (2) 옛 사진 보니 KODAK_Z740 으로 찍은 사진이 꽤 많군요 아내 사진입니다 (영원한 나의 공짜 모델 ㅎㅎ) ( KODAK_Z740) KODAK_Z740 은 디자인이 예뻐서 사진관의 사진기 모델로 나온것도 본적이 있습니다 다음은 올림푸스 컷 하나 볼까요? (올림푸스 SP570UZ) 개인적으로 SP570UZ는 매크로 접사 기능이 매우 좋았었습니다 렌즈에 피사체가 거의 붙어도 촛점이 잡힐 정도입니다 스펙상에는 1cm라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렌즈에 닿은 적도 있는거 갗네요.. 마지막으로 지금 사용중인 nx200 호루스벤누50.7mm 사진입니다 바느질(퀼트)도구 정리하는 모습 약간 뿌옇게 나온게 느낌이 괜찮아 보입니다 수동렌즈를 사용하면서 노출에 대한 공부가 자연스래 된거 같네요.. 특히 이러한 역광, 혹은 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