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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

KODAK_Z740 올림푸스sp570uz nx200 + 호루스벤누50.7mm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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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AK_Z740 사진입니다

아내사진을 많이 찍는 편인데 최대한 파파라치 샷을 찍으려고 노력을 하지요..

의식하진 않았지만 하이앵글로 찍었는데

DSLR은 아니지만 표정이 자연스러우니 보기 나쁘진 않은거 같아요..

고수님들이 보시면 웃으시겠지만..

아무튼 나름 귀여운 표정입니다..

 

- KODAK_Z740 -

 

올림푸스 sp570uz입니다

비누방울 연출과 함께 기분좋은 표정을 지을때 운 좋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화창한 날에는 아무튼 사진이 찍히네요..

로우앵글로 시도한 샷입니다

아이 사진을 찍을때는 로우앵글로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어 찍는것이 입체감도 더 잘 살아난다고 하네요.

이상태로 아웃포커싱이 잘 되었으면 좀 더 분위기 있는 사진이 되었을 텐데..

 

- 올림푸스sp570uz -

 

언제나 그렇 듯이 마지막으로  "nx200 + 호루스벤누50.7mm "사진을 올려 보겠습니다

아이가 벽틈으로 놀이터를 본거 같네요..

내려가서 놀고 싶어하는데

제가 같이 내려가기로 해서 즐거워 하는 거 같습니다

로우 앵글로 아파트 복도의 공간감이 표현도록 촬영을 해 보았습니다.

 

- nx200 + 호루스벤누50.7mm  -

 

"nx200"은 사실 아내가 빈폴 케이스 맘에 든다고 해서 구입 하게 되었죠

사실 저는 소니의 NEX시리즈에 더욱 관심이 많았습니다

틸트 LCD라든지, 수동초점 지원 기능(픽킹 기능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저 같이 앵글위치를 자주 바꾸고 수동렌즈(이종교배)를 해서 사진취미를 할  경우

틸트LCD나 픽킹 기능은 매우 유용한 기능 같습니다..

아무튼 NX200도 좋은 바디임에는 틀림이 없으나...

조만간 NEX시리즈(SONY NEX-5)로 갈아탈지 모르겠네요..

 

참 요즘 미세먼지가 않좋다고 합니다

외출시 마스크 꼭 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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