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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이

맥포머스 블럭으로 이상한 자동차 만들었습니다 우리 큰 놈은 맥포머스 블럭으로 만드는거 좋아합니다 맥포머스을 사준거는 꽤 된거 같은데 우리 큰 놈은 아직도 이거 가지고 노는거 좋아합니다 자석으로 서로 연결하게 되어있고 사각형과 삼각형 그리고 오각형, 육각형도 있네요 맥포머스 그림책도 같이 있어서 처음에는 그림책을 보고 만들었습니다 요즘엔 책은 별로 않보고 만드네요 그냥 손이가는대로 만들어 봅니다 바퀴가 달려있는것도 있어서 자동차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 SP570UZ- 처음 장난감을 받아 보았을때는 저도 신기했습니다 좀 비싸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큰 놈이랑 같이 만들기를 하곤 했습니다 물론 큰 놈이 주로 제게 무얼 만들어 달라고 하면 제가 그림책이 있는거 중에 골라서 만들어 주었습니다 만드는 동안 저도 재미있었습니다 이제는 우리 큰 놈 혼자사.. 더보기
레고선물 제트로카 레고시리즈 중에 제트 로카 입니다 큰 놈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제트 로카를 갖고 싶다고 노랠 불럿지요 몇개월을 기다린 끝에 결국은 산타할아버지에게 받게 되었습니다 프라다3.0 폰카로 최대한 잘 찍으려고 했는데 역시 역광은 폰카로 어렵네요. 아무튼 최대한 로우앵글로 하고 제트로카의 위용이 잘 나타낼수 있도록 시도해 보았습니다 역광의 특성상 최대한 노출을 올려 피사체(제트로카)가 까맣게 나오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유치원 행사에서 선물을 받고 깜깜한 야밤까지 조립작업을 했다고 하네요 정말 좋은가 봅니다 - 프라다3.0 - 뒷면입니다 뒷면도 복잡하게 생겼네요 아빠가 집에 늦게 오는 바람에 혼자서 했다고 자랑하네요 - 프라다3.0 - 들도 포즈를 잡은 큰 놈입니다 약간 어색한 표정..하지만 자랑스러워 하는 듯한.... 더보기
KODAK_Z740 올림푸스sp570uz nx200 + 호루스벤누50.7mm (7) nx200 + 호루스벤누50.7mm 사진입니다 엄마 혼자 뭐 먹는거 보구 아이가 왔네요 엄마가 먹는거 뭘까 ? 아이는 헤맑게 같이 먹자고 하는데.. 오히려 엄마가 약간 장난기 있는 표정으로 바라 보고 있습니다 먹는거 같고 뭔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혹시 놀이터 놀러 가자고 엄마한테 부탁하고 있는 걸까요? 역광 조건입니다. 은은한 역광을 표현하려고 했는데 어둡게 나왔습니다 수동카메라 사용초기에 이러한 사진들을 많이 찍었던거 같습니다 노출을 1~2step 더 올리든지 반사판을 사용하던지 했어야 하는데 분위기는 괜찮은데 사진술이 부족했었네요.. - nx200 + 호루스벤누50.7mm - 다음은 KODAK_Z740 사진입니다 시골집에서 강아지와 함께 있는 아기의 모습입니다 천진 난만한 강아지에 비해 아기는 .. 더보기
KODAK_Z740 올림푸스sp570uz nx200 + 호루스벤누50.7mm (6) nx200 + 호루스벤누50.7mm 사진 아내의 작업도구 입니다 퀼트 바느질통 그리고 갤럭시노트 입니다 여자들은 바느질을 좋아하나 봅니다 만들고 싶은거 있으면 정말 열심히 하는데 허리 아프고 손가락 아파도 참고 합니다 그리고 작품 하나 완성하면 엄청 기뻐하지요... - nx200 + 호루스벤누50.7mm - KODAK_Z740입니다 오버노출이 된거 같습니다 대신에 얼굴잡티가 없어졌네요.. 좋아해야 할 까요? 얼굴 잡티 없애기 방법이네요 정리하면, 카메라 노출을 약간 과하게 하고 모델은 나오기 전에 화장을 밝게 하도록 하면 되지 않을 까요.. - KODAK_Z740 - 올림푸스sp570uz입니다 에버랜드 같을 때 촬영한 사진이지요 여름 분수대는 아이들의 신나는 놀이터가 되지요 sp570uz는 고배율 줌이 .. 더보기
KODAK_Z740 올림푸스sp570uz nx200 + 호루스벤누50.7mm (5) 올림푸스p570uz 로 약간 떨어져서 줌으로 당겨 찍은 사진입니다 줌을 당겨 찍어어도 아웃포커스는 dslr의 단렌즈 따라 가려면 어림 없네요 하지만, 날이 좋아서 즐거워하는 아이의 사진이 잘 나왔습니다 ㅎㅎ 여기가 놀이터 는 아니구요 이천도자기 축제현장 입니다 집사람은 도자기 구경다니고 저와 아들은 사진 찍으며 놀았습니다. - 올림푸스sp570uz - KODAK_Z740 입니다 화장하느라 바쁜 아내의 모습을 몰래 찍었네요. 저기 가위 같은 것은 눈썹을 자르는 걸 까요? 참 복잡한 기계를 화장에 사용하는군요.. - KODAK_Z740 - 현재 저의 주력인 nx200 + 호루스벤누50.7mm입니다 수동이라 초점이 칼핀이 아닌 사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디카 특성상 필름값이 들지 않는다는 장점을 최대한 이용하고.. 더보기
KODAK_Z740 올림푸스sp570uz nx200 + 호루스벤누50.7mm (4) KODAK_Z740 사진입니다 아내사진을 많이 찍는 편인데 최대한 파파라치 샷을 찍으려고 노력을 하지요.. 의식하진 않았지만 하이앵글로 찍었는데 DSLR은 아니지만 표정이 자연스러우니 보기 나쁘진 않은거 같아요.. 고수님들이 보시면 웃으시겠지만.. 아무튼 나름 귀여운 표정입니다.. - KODAK_Z740 - 올림푸스 sp570uz입니다 비누방울 연출과 함께 기분좋은 표정을 지을때 운 좋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화창한 날에는 아무튼 사진이 찍히네요.. 로우앵글로 시도한 샷입니다 아이 사진을 찍을때는 로우앵글로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어 찍는것이 입체감도 더 잘 살아난다고 하네요. 이상태로 아웃포커싱이 잘 되었으면 좀 더 분위기 있는 사진이 되었을 텐데.. - 올림푸스sp570uz - 언제나 그렇 듯이 마지막으로 .. 더보기
KODAK_Z740 올림푸스sp570uz nx200 + 호루스벤누50.7mm, 프라다3.0 이야기 (3) 프라다3.0 스마트폰으로 역광 사진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어렵네요.. 노출보정을 +2가 최대치인데 끝까지 올리고 약간 어두운 곳을 잠시 조준하다가 아기 조준을 다시 하고 촛점이 잡히는 순간 폰카가 노출자동 보정을 하기전에 그 짧은 순간에 빨리 찍으면 아래 사진처럼 찍힙니다.. 열댓번 시도 후 간신히 찍었습니다 그래서 수동이 지원 되는 DSLR이나 미러리스 그런 사진기를 이용하나 봅니다.. - 프라다3.0(스마트폰) - 다음은 KODAK Z740으로 촬영한 풍란입니다 풍란의 한종류인거 같은데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고배율 줌 카메라라서 아웃포커싱이 약간 이루어 졌네요.. - KODAK Z740 - 그리고 OLYMPUS SP570UZ입니다 썬그라스를 쓰고 역광조건인데 SP570UZ는 역광모드가 있어서 프라.. 더보기
KODAK_Z740 올림푸스sp570uz nx200 + 호루스벤누50.7mm 이야기 (2) 옛 사진 보니 KODAK_Z740 으로 찍은 사진이 꽤 많군요 아내 사진입니다 (영원한 나의 공짜 모델 ㅎㅎ) ( KODAK_Z740) KODAK_Z740 은 디자인이 예뻐서 사진관의 사진기 모델로 나온것도 본적이 있습니다 다음은 올림푸스 컷 하나 볼까요? (올림푸스 SP570UZ) 개인적으로 SP570UZ는 매크로 접사 기능이 매우 좋았었습니다 렌즈에 피사체가 거의 붙어도 촛점이 잡힐 정도입니다 스펙상에는 1cm라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렌즈에 닿은 적도 있는거 갗네요.. 마지막으로 지금 사용중인 nx200 호루스벤누50.7mm 사진입니다 바느질(퀼트)도구 정리하는 모습 약간 뿌옇게 나온게 느낌이 괜찮아 보입니다 수동렌즈를 사용하면서 노출에 대한 공부가 자연스래 된거 같네요.. 특히 이러한 역광, 혹은 역.. 더보기
KODAK_Z740 올림푸스sp570uz nx200 + 호루스벤누50.7mm 이야기 (1) 현재 nx200과 50.7을 사용하기 전에 (KODAK_Z740)라는 줌 카메라를 사용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광학 10줌이라는 말에 혹해서 구입 했었는데요 날이 좋을때는 괜찮은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제가 보기에 보기좋은 사진) 아래는 줌으로 당겨 찍은 꽃속에 숨어 있는 나비입니다. (KODAK_Z740) 그리고 도자기 축제 가서 찍은 것도 있네요.. 아래는 올림푸스 sp570-uz로 찍었네요. (올림푸스 sp570-uz) 하지만 점점 사진에 관심이 생기더니 급기야 dslr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죠 근데 디카를 사용하던 제게는 비싸다는 생각이..ㅎㅎ.. 결국 아내를 설득해서 빈폴케이스를 주는 nx200을 그리고 번들로는 맘에 않차서 과감히 호루스벤누50.7을 지르고 말았네요.. (nx200+50.7m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