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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

놀이터(운동장)에서 찍은 저녁하늘 - 악마구름 - 무서운구름 (악마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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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마를 보았다 -

 

큰 놈이랑 놀이터랑 운동장에 자전거 연습하러 같다가 무서운거 봤습니다

 

운동장에서 자전거 타다보니 어느새 해가 지면서 빛이 여울지는듯해서 사진을 몇개 찍어보았습니다

 

사실 제 사진기의 렌즈는 50mm 1.7로 인물사진(아이들사진)을 주로 찍었는데 가끔은 아무생각없이 풍경사진을 찍기도 합니다

 

오늘도 해가 지면서 하늘과 건물을 배경삼아 운동장(놀이터)에 있는 나무사진 하나찍어 보았습니다

 

아직 햇빛의 여운이 남아서인지 실루엣 나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좀더 있다가 하늘을 보니 해가 지고 악마의 뿔인듯한 모습이 하늘에 생겼습니다

 

무언가 심상치 않은 기운이 올라오는 듯한 모습입니다(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보면 무서울지도..)

 

무서운 느낌을 주었지만 원래 여름에는 남량특집이라고 사진하나 아래 올려보았습니다..ㅎ

 

운동장(놀이터)에서 찍은 무서운 악마구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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