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다닐 초등학교에서 줄넘기를 하다. 큰 놈이 앞으로 다닐 초등학교에서 줄넘기를 하러 갔습니다 엄마가 초등학교에 가면 줄넘기를 연습하고 가야 한다고 꼬였습니다. 사실 체중관리가 좀 필요한 녀석입니다 봄에 유치원 체육대회날 받은 줄넘기줄를 찾아보았는데 없어졌네요. 아마도 손잡이가 망가져서 마님이 버린 모양입니다 줄넘기 하기로 아들놈과 약속이 되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다이소에 줄넘기를 사러 갔습니다 다행히 아들놈은 1000원짜리 저렴한 걸 고르네요.. - NX200+호루스벤누50.7 - 줄넘기를 시작합니다 사진상으로는 그럴 듯 합니다 하지만 이녀석... 줄넘기에 재능이 없어 보입니다 한번 이상이 않되네요.. 줄넘기줄을 다시 조정하고 해도 않되네요. 그래도 몇번 뛰어보네요. - NX200+호루스벤누50.7 - - NX200+호루스벤누50.7 -.. 더보기 초등학교에.. 엇그저께 금요일은 우리 큰 놈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이었습니다 유치원에 다니는 것도 얼마 않남았네요. 초등학교예비소집일에 가는 건 아이들은 않가도 되지만 우리가족은 막내까지 총 출동했습니다 사진에는 제가 않 나왔네요. 엄마님의 말씀에 큰 놈도 초등학교 구경 해보는 거 괜찮을거 같다고 해서 같이 갔고.. 작은 놈은 어차피 아직 돌두 않지난 녀석이라 엄마 껌딱지구요. 전 머슴이자... 심부름 꾼.. 운전사.. 등등이라 잡혀 갔구요.. 10시까지 인데 너무 일찍 갔더니 아직 통지서 받는 분도 않나오셨네요. 그래서 사진이나 몇개 찍었습니다. 사진 찍는다고 하니 어색한 표정으로 사진기를 처다 볼거 같아서 찍고 말해주었네요. 뒷 모습이지만 어색한 표정보다 나을거 같아서 - NX200+호루스벤누50.7 - 큰 놈한테 사.. 더보기 laser pegs : 비행기 조립 우리 큰 놈 생일선물로 laser peg라고 하는 걸 구입했네요. 원래는 아직 생일 좀 남았는데.. 어쩌다 우리 마님이 구입 했습니다 좀 부담이 될 정도로 비싸네요.. 생긴것도 비싸게 생겼어요 이건 아이들을 유혹할 조건을 갖고 있는 제품인가 같습니다 레고나 뭐 그런 것들처럼 블럭들을 끼워 조립하는 거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완성품을 전기판에 끼우면 불빛도 들어오구요. 아무튼 큰 놈은 이거 받더니 지 방에 쏙 들어가서 잘 않나옵니다 가끔 나올때는 완성품을 들고 나와서 자랑을 합니다 재밌기는 한거 봅니다 이번에는 비행기를 만드네요.. 책자가 있는데 멋있게 생기긴 했습니다 아무튼 책자를 보고 조립을 합니다 저는 옆에서 블록들을 찾아 주었습니다.. -----------------------------------.. 더보기 이전 1 ··· 80 81 82 83 84 85 86 ··· 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