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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중학교에 축구 하러 갔습니다
그리 춥진 않아서 오래만에 몸 좀 풀기 좋을거 같습니다
둘째녀석이 공을 던져 봅니다
집에만 있다 나와서인지 신난 모양입니다
우리 마님이 집 청소 할동안 우리들이 나가있어 주는게 도움이 됩니다
진공청소기 밀때 걸리적 거리기 때문입니다
더 높이 던져 보려 합니다
형이랑 잠깐 대화 하기도 하기도 하고
‥
같이 공을 쫓기도 합니다
이 에너지를 가지고 집에서 풀기는 어려울 듯합니다
사진 찍으려니 카메라를 의식하고 있습니다
약간 쑥스러운듯. . .
집에 돌아오는 길. . .
난간에 기대어 잠깐 생각에 잠겨 있습니다
포즈가 자못 진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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