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서관(유튜브,유튜버)님이 신문기사에 나온거 봤습니다

대도서관 이라고들 다들 들어 보셨을 거 같습니다

전 얼마전에 TV 로 본거 같습니다

케이블 방송이었던거 같은데 무슨 프로인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러다 오늘 신문에서 대도서관님의 아이디가 언급 된것을 보았네요 

 

대도서관님 정말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월 수입이 3천이라니.

 

대도서관님은 유튜브에 게임방송을 업로드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십니다

처음 시작은 아프리카 TV를 시작했고 반응이 좋자 본인의 방송을 유튜브에 올렸다고 하는 반응이 생각보더 너무 좋았다고 하네요

이분은 게임 동영상을 방송하기도 하지만 직접 스스로  게임을 하면서 동영상을 만들기도 한다고 합니다.

 

TV출연시 대도서관님의 동영상 만들면서 방송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재미 있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게임속의 캐릭터가 미끄러지면서 내는 비명소리를 대도서관님이 소리를 내어 줍니다. 그리고 물에 빠져서 뽀글거리는 소리도 내어 줍니다.

 

대도서관님의 유튜브 방송을 보신 분들은 특히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의 경우 유튜브 동영상을 재미있게 보실 거같습니다

 

그런데 이 분도 나름 고민이 있는거 같습니다

오늘 신문에 나온 대도서관님의 이 애기는 유튜버(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는 사람)를 직업으로서 인정해 달라는 이야기입니다

 

유튜버(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는 사람)는 아직까지 직업으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세금문제라든지 대출을 받을때도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요즘 유튜버는 실제 전세계적으로 그 시장이 많이 활성화 되었다고 생각은 하지만 직업군으로써 등록은 아직 되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어떻게 보면 유튜버가 직업이 될 수 있을까요.

제생각에는 충분히 될 거 같은데 윗 분들은 드렇게 생각하시지 않는거 같네요..

 

아무튼 유튜버(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는 사람)의 직업군 등록이 빨리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